#까미.. 꾸중 듣는중...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반기고, 호기심 많고 너무 좋지만서도 ?...
정말 겁없이 나감... 'ㅁ'
그래서 집 문 앞에 울타리까지 치게됨... (신발장이 넓지도 않은데... 거기에 뛰쳐 나감...)
#가족들이 잠깐 방문하거나, 배달이 오면 어김없이 ... 아주 난리가 ..남..
#오늘도 엄마의 잠깐 ..방문에 애가 난리난리...
(못 뛰어 넘어가는데... 넘을 수 없는데도 ...내가 넘으리 난리를 쳐서 ㅋㅋㅋㅋ)
많이 화가난 아빠..ㅋㅋㅋ (아무리 엄마, 아빠, 형아가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다쳐 다쳐 ! 이래도 안들림ㅋㅋㅋ)
그래서 ..결국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미야!! 이러면 안돼! 왜그러는거야! 어딜 넘어갈라그래!! 다치면 어떻하려고!! "
"까미의 반응 :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먹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빠 쳐다보기... ㅋㅋㅋ (미안해용 ㅋㅋ 같은가?ㅋ)
#그 와중에 자세좀 보소...ㅋ
#뒷다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유연하구나 ㅋㅋㅋ
#그래도 아빠 옆에 찰싹 붙어 있으니 많이는 혼내는 못함ㅋㅋㅋ 'ㅂ'
그러면서 엄마와 형이 힘들다지 ...ㅋㅋㅋ (엄마, 형은 뭐했냐며?... 각자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는뎁.. 에휴.. -ㅁ-)
'#까꼼2tv 환영합니다! > 까꼼2 and 까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대를 사랑하는 까미# (3) | 2020.06.11 |
---|---|
#까미의 눕방~'ㅂ' # (16) | 2020.06.10 |
#새로 산 빗으로 예쁘게 빗어줄게! 털이 보들보들~ 'ㅁ'# (2) | 2020.06.08 |
#뭐 이렇게 잠을 자니 ?...ㅋㅋ# (2) | 2020.06.08 |
#씻고 추웠어? 품속으로 뿅! 'ㅁ'# (2)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