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날씨..
우리까미도 더운가 부다...
까미 아빠가 털을 직접 밀어주고 다 했는데 ..밀고 나면 까미가 자신감을 잃은 느낌?..
정말 밀었을 때는 사람에 더 붙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 무조건 이였던 느낌이라면?
털을 관리만 해줬을 때는 좀 더 자신감 뿜뿜!? 이라고 할까?
그래서 까미아빠는 고민, 고민을 했음 (털 밀때마다 저런 반응을 많이 보여서)
다듬어만 주고? 빗질을 더 잘해서 보송보송하게 해야겠다고 ;;
그래서 안 밀고 관리만 해주고 있음
#눈 주위, 발, 엉덩이 등등 살짝씩만 밀어주고 있음..
눈은 정말 수시로 해주는 거 같음 (까미가 눈이 크다보니까 털이 눈이라도 찌르면 눈꼽이 더 생기는거 같아서)
그러다보니까 ...결론은? 더워함..ㅠㅠ
굉장히 더워함..
#바로 침대 아래에서 누워있음 ㅋㅋㅋ (너무 더우면ㅋㅋ)
그러다가? 아빠가 잠시 침대에 누우면?...
#꿀잠 중...zzzz
#정말, 잘자는구낫..
강아지 용품 중 정말 너무 잘 쓰고 있는 ..강아지 계단..
침대에 자주 올라오는 강아지는 꼭 필요할거 같음.. 뛰어갔다가 내려갔다가 오르락 내리락
다리 관절 때문에 ..(우리 까미 다리는 야무지게 튼튼해도 당연히 충격이 있을거라.. 신랑이 바로 사서 계속 쓰고 있음)
정말 너무 잘 산거 같음...
아무리 점프력이 좋아도 꼭 사야 함 ㅠ (나중에 강아지 나이들어서 아픈 것 보다는 훨씬..낳으니ㅠㅠ)
#자세히 보면 좀 쓴 티 가 남ㅋㅋ (실밥이 하나 하나 조금씩 빼꼼~? 함ㅋㅋㅋ)
다양한 제질로 계단의 후보가 있었지만,
첫번째로 가장 중요시 여겼던 것 높이, 두번째로는 미끄럼 방지 , 세번째로는 제질 (나무, 천 등등)
나름 괜찮게 쓰고 있는 거 같음
더 낡고, 강아지가 쓰기가 영..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봐꿔 줄 생각임
침대가 있는 한 계속 사용할 거 같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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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더위가 엄청 날거라고 하는데...
요즘 잠깐 밖에만 나갔다와도 ..땀이 쥬르르륵.... 쥬르르륵.. (우리 모두 더위 잘 이겨내 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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